원장님! 감사합니다. 수술진단서와 진료기록지 잘 받았습니다.

비용은 원장님 하나은행 계좌로 입금하였습니다.

제가 처음 원장님께 진료 받으러 간날 원장님의 따뜻한 친절함과 겸손함을 느낄수

있었습니다. 처음 진료때 벽에걸린 예수님의 액자를 보지 못했었는데, 진료 후

돌아오면서 아마 "예수님 믿는 분 맞을거야"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.

사람을 살리는 하나님의 말씀처럼 그리고 예수님처럼. 호흡 기관지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억압으로 부터 시원하게 해방시켜 주시는 원장님 역시 사람을 살리는 분이십니다.

매일 좁은 공간 의자에 앉으셔서 환자들을 돌보시기 피곤하실텐데, 하나님께서

원장님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허락하시고 지혜를 허락하셔서 더 많은 환자들을

주님께서 목자가 되셔서 저희 어린양들을 돌보시듯 치료하며 돌보시어 원장님께서

뿜어져 나오는 예수님의 친절함과 겸손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널리

전하시는 하나님의 귀한 사람을 살리는 의사 선생님 되시기를 소망합니다.

늘 주님안에서 평안하십시오.